길거리에 방치된 시신들
박재하 기자 2023. 2. 10. 15:22
(하타이 AFP=뉴스1) 박재하 기자 = 8일(현지시간) 규모 7.8 강진의 피해가 가장 컸던 튀르키예 하타이 길거리 곳곳에 시신이 방치되고 있다. 지진 발생 나흘 만에 사망자 수는 2만1000명을 넘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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