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 맞아? …고등학생 같은 현주엽 아들
2023. 2. 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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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초등학생인 아들의 졸업식을 찾았다.
현주엽은 1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예비 중학생인 현주엽의 둘째 아들의 졸업식 현장이 담겨 있다.
아빠를 많이 닮은 현주엽 아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했음에도 195㎝인 아버지 현주엽의 어깨를 넘는 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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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초등학생인 아들의 졸업식을 찾았다.
현주엽은 1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예비 중학생인 현주엽의 둘째 아들의 졸업식 현장이 담겨 있다. 꽃다발과 졸업장을 양 손에 꼭 쥔 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아빠를 많이 닮은 현주엽 아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했음에도 195㎝인 아버지 현주엽의 어깨를 넘는 키를 자랑했다.
한편 현주엽은 지난 2007년 아내 박상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자본주의학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을 통해 아들들을 공개한 바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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