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예천군 공무원 실종…차 발견 안동 낙동강 인근 수색
이성덕 기자 2023. 2. 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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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한 행정복지센터 소속 A씨(30대)가 실종됐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쯤 30대 공무원 A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그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병가를 내고 이날 업무에 복귀를 해야 하는데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차량이 발견된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 인근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A씨의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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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 예천군 한 행정복지센터 소속 A씨(30대)가 실종됐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쯤 30대 공무원 A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그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병가를 내고 이날 업무에 복귀를 해야 하는데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차량이 발견된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 인근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A씨의 찾고 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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