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나보다 2배는 더 먹는 비, 존경스러울 정도”(돈쭐내러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KCM이 자신을 이기는 먹방러로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를 꼽았다.
2월 9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는 KCM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친한 가수들 중에 먹는 걸로 KCM을 이기는 사람이 있나"라는 이영자 질문에 "정지훈, 비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정말 많이 먹는다. 저보다 한 2배는 먹는 것 같다. 혼자서 한 5, 6인분은 먹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KCM이 자신을 이기는 먹방러로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를 꼽았다.
2월 9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는 KCM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친한 가수들 중에 먹는 걸로 KCM을 이기는 사람이 있나"라는 이영자 질문에 "정지훈, 비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정말 많이 먹는다. 저보다 한 2배는 먹는 것 같다. 혼자서 한 5, 6인분은 먹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돈쭐내러 왔습니다2' 스페셜 먹요원으로서의 각오로는 "이틀 쫄쫄 굶고 왔다. 7인분 먹겠다"고 밝혔다. (사진=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지연, 머리채 잡은 송혜교에게 보인 반응 “목 빠져”…더글로리 기대감 자극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후 농구 경력 얼룩‥유재석이 은인 ‘훈훈’(연중 플러스)
- ‘서정희 딸’ 서동주, 대놓고 자랑할만한 비키니 몸매 “1년간 초심 잃어”
- 故정다빈, 오늘(10일) 16주기…너무 빨리 떠나버린 로코퀸
- 배우 김주영, 신내림 받았다 “온몸 아프고 소리 들려, 2년차 무속인”(특종세상)[어제TV]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母 닮은 미소…숨 멎는 줄” 추억 자극 반응 뜨거워
- ‘이수근♥’ 박지연, 필러 흘러내렸던 부작용 극복→소녀 같은 비주얼
- 신성→황영웅, 우승 후보들 눈물바다 된 ‘불타는 트롯맨’[어제TV]
- 윤유선 “판사 남편, 다른 여자와 살아보고 싶다고 애원” (라스)[결정적장면]
- 현영 “두바이 가족여행, 남자들 다 오지호처럼 생겨” (퍼펙트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