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일 700명 코로나19 확진…전주 대비 42명 감소

강남주 기자 2023. 2. 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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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9일 7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6만3213명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날 784명보다 84명 적고 일주일 전 742명에 비해서는 42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690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10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022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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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50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9일 7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6만3213명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날 784명보다 84명 적고 일주일 전 742명에 비해서는 42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690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10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022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22.4%, 준중환자병상 24.3%, 일반병상 30.2%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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