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vs스칼로니vs안첼로티’ FIFA 올해의 남자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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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가 공개됐다.
FIFA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더 베스트 FIFA 남자 감독상'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 후보는 지난 2021년 8월 8일부터 2022년 12월 18일까지의 경기를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월 27일 파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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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FIFA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가 공개됐다.
FIFA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더 베스트 FIFA 남자 감독상'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을 달성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만 44세에 세계 최정상에 오른 지도자가 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더블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후보는 지난 2021년 8월 8일부터 2022년 12월 18일까지의 경기를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월 27일 파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가 발표된다.(자료사진=펩 과르디올라 감독)
※ FIFA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
카를로 안첼로티(레알 마드리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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