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호실적 전망…주가는 역사적 저점-대신증권

김사무엘 기자 2023. 2. 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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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LG전자가 호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10일 분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올해 1~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과정에 있다"며 "1분기 전 사업이 흑자를 유지하고 TV 사업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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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LG전자가 호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올해 1~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과정에 있다"며 "1분기 전 사업이 흑자를 유지하고 TV 사업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TV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나 지난해 4분기 적극적 재고조정으로 올해 1분기 재고 부담이 낮아졌다"며 "결국 H&A(가전)과 TV 사업에서 비용 효율화로 1분기 IT 업종내 수익성 개선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중장기 관점에서 VS(전장) 사업은 지난해말 80조원의 수주잔고 확보 및 LG마그나를 통한 북미 시장의 점유율과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PER(주가순이익비율) 8.5배, PBR(주가순자산비율) 0.98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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