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 ‘신(新)24절기 현장경영’ 선포
박철현 2023. 2. 1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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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앞으로 절기별로 농작업 유의사항, 기상상황, 가격(쌀, 주요 채소, 축산물 등), 관측정보 등을 지역 계통사무소와 미리 공유한다.
주요 품목(쌀·딸기·한우 등)에 대해 생산·수급·판매 등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유통혁신 밸류체인(가치사슬)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신24절기 현장경영'을 통해 유통혁신에 한걸음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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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가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신(新)24절기 현장경영’을 선포했다(사진).
전북농협은 앞으로 절기별로 농작업 유의사항, 기상상황, 가격(쌀, 주요 채소, 축산물 등), 관측정보 등을 지역 계통사무소와 미리 공유한다. 주요 품목(쌀·딸기·한우 등)에 대해 생산·수급·판매 등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유통혁신 밸류체인(가치사슬)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신24절기 현장경영’을 통해 유통혁신에 한걸음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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