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2. 10. 04:18
튀르키예 지진이 발생한 지 닷새째가 됐습니다.
재해현장에서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지났지만 희망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미국의 작가인 헬렌 켈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기적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도 최선을 다하는 구조대원들의 기적 만들기를 기대해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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