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TIP] 희소성 높은 강남역 `오피스 개발권` 매물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역 알짜 부지에 오피스를 개발하는 사업권이 매물로 등장했다.
위축됐던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유망 자산에 대한 평가를 가늠할 수 있는 매물로 꼽힌다.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주춤한 상황이지만, 향후 강남역 일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은 이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강남 창원과 경기 평택, 의정부 물류센터 개발 부지 등 오피스와 물류,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자산의 개발사업 선매각 및 토지 매각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역 알짜 부지에 오피스를 개발하는 사업권이 매물로 등장했다. 위축됐던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유망 자산에 대한 평가를 가늠할 수 있는 매물로 꼽힌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 2140㎡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층, 연면적 1만3752㎡ 규모의 복합업무시설을 건축하는 사업권을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와 인접한 주차장 부지로, 이달 건축 인·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강남역 사거리 반경 500m 이내에 매수자 의향대로 설계 가능한 매물로 업계의 관심이 예상된다. 알스퀘어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공동 매각 주관사 역할로 투자설명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건축사업 설계는 신사동 포포인츠 바이쉐라톤을 설계한 이안디자인건축사무소가 참여한다. 사옥 용도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계획했다. 내부는 기둥이 없는 무주 공간으로 설계해 248평의 바닥면적을 확보했다. 주차장은 지하 3개 층으로 총 104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주춤한 상황이지만, 향후 강남역 일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은 이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DS타워와 이지스자산운용이 신축 중인 'OPUS459'를 중심으로 올해 4개, 내년 상반기 3개 빌딩이 강남역 인근에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알스퀘어는 지난해 역삼동 형지빌딩을 강남권역 최고가(3.3㎡당 기준)로 매각하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현재 강남 창원과 경기 평택, 의정부 물류센터 개발 부지 등 오피스와 물류,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자산의 개발사업 선매각 및 토지 매각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하게 저항했다면 안 만졌을 것"…女 중학생 추행한 편의점 사장의 황당 변명
- 갑자기 "탕" 소리…총기 반출하고 파출소 옆 차량서 극단선택한 60대
- “뭐 이렇게 예쁘나” 조국 딸 조민 외모에 감탄한 정철승…외모 품평 논란 ‘파장’
- 싸움 말린다고…교실서 친구 흉기로 수차례 찌른 중학생
- 김빈 “조국 딸 조민, 놀랍고 대견”…전여옥 “어쩜 저렇게 ‘파렴치’ 쩔었는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