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중앙은행, 기준금리 3.0%로 50bp↑..."추가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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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중앙은행은 9일 기준금리를 3.0%로 50bp(0.50% 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은 이날 물가상승에 대응하고 크로나화 안정을 위해 이같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한편 추가로 올릴 가능성을 내비쳤다.
크로나 추가 약세를 막기 위해선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에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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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스웨덴 중앙은행은 9일 기준금리를 3.0%로 50bp(0.50% 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은 이날 물가상승에 대응하고 크로나화 안정을 위해 이같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한편 추가로 올릴 가능성을 내비쳤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인플레가 지나치게 높고 계속 오르고 있다"며 "추가 금융긴축을 통해 고(高) 인플레가 장기화하고 나아가선 더 큰폭의 금리인상을 불가피하게 만드는 리스크를 억제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중앙은행이 다음 2차례 금융정책 결정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씩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앙은행은 4월부터 보유 정부채 매각을 가속할 방침을 밝혔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1년 전 제로%이던 기준금리를 3%까지 올렸다. 그럼에도 인플레가 고공행진하는 건 크로나 약세가 수입가격을 밀어올리는 게 주된 요인으로 지적됐다.
중앙은행은 "크로나 하락세가 계속하면 인플레율을 목표에 지속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며 "현재로선 강한 크로나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연말까지 중앙은행은 최소한 1차례 기준금리를 올리고 이후 그 수준을 유지한다고 점쳤다.
애널리스트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와 크로나 약세, 경제둔화, 주택시황 침체에 대응하는 정책 운영을 압박받고 있지만 매파적 스탠스를 견지한다고 관측했다.
크로나는 지난 6개월 사이 유로에 대해 10% 정도 하락했다. 크로나 추가 약세를 막기 위해선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에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
ECB는 이달 들어 기준금리를 50bp 올린 다음 3월에 다시 50bp 인상할 방침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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