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튀르키예에 지진 피해 구호금 10만 달러 지원

최위지 2023. 2. 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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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는 지난 6일 기록적인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 달러, 우리돈 약 1억 2천 6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2002년부터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런 인연이 있는 튀르키예가 조속히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울산시민의 위로의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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