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문가영 "유연석 가끔 생각나지만 지금이 좋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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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문가영이 과거 유연석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는 유연석이 한 여성을 문가영으로 착각해 뒤쫓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운전 중인 하상수는 신호 대기 중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 여성을 발견하고 안수영으로 착각했다.
하상수는 한쪽에 차를 대고 여성을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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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는 유연석이 한 여성을 문가영으로 착각해 뒤쫓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서민희(양조아 분)는 마두식(이시훈 분), 배은정(조인 분)의 결혼식에서 안수영(문가영 분)의 이야기를 애써 외면했다. 이후 서민희는 안수영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했다. 서민희는 안수영에 "네 소식 궁금해했는데 근데 말 안 했어. 약속했잖아. 하 계장(유연석 분) 소식 안 궁금해? 한 번을 안 묻네"라고 말했다.
안수영은 "가끔 생각나는데 좋아요. 그런 기억이 있다는 게"라고 말했다. 서민희는 "그래. 모든 사랑이 이루어져야 하는 건 아니지. 그래야 애틋하다"라며 위로했다.
한편 운전 중인 하상수는 신호 대기 중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 여성을 발견하고 안수영으로 착각했다. 하상수는 한쪽에 차를 대고 여성을 뒤쫓았다. 하지만 그 여성은 안수영이 아니었다. 하상수는 크게 실망했지만, 안수영이 운영하는 카페를 발견했다. 하상수는 카페 안으로 들어가 놓여있는 그림들을 살폈다. 카페 안에는 하상수와 안수영이 데이트했던 장소가 그려진 그림이 진열되어 있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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