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등 튀르키예 지진 성금
기자 2023. 2. 9. 21:56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과 피해자 구호를 위한 연예계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배우 이혜리씨가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배우 신민아씨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배우 유인나씨는 희망브리지에 3000만원을, 배우 박진영씨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코미디언 이용진씨는 대한적십자에 3000만원을 내놓았고, 배우 임시완씨도 희망브리지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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