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미아역 폭발물 의심 신고…무정차 통과→운행 재개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2023. 2. 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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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의심 신고로 무정차 통과했던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상·하선이 운행을 재개했다.
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9분경 4호선 미아역 상행선 방면 승강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교통공사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아역 상·하선을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같은날 오후 9시 38분경부터 미아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운행을 재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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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의심 신고로 무정차 통과했던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상·하선이 운행을 재개했다.
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9분경 4호선 미아역 상행선 방면 승강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교통공사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아역 상·하선을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특공대가 가방에 담긴 물체를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같은날 오후 9시 38분경부터 미아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운행을 재개한 상태다.
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9분경 4호선 미아역 상행선 방면 승강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교통공사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아역 상·하선을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특공대가 가방에 담긴 물체를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같은날 오후 9시 38분경부터 미아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운행을 재개한 상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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