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4호선 무정차 운행
2023. 2. 9. 21:30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9일 오후 8시 29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승강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4호선 상행선은 오후 9시2분께부터 무정차 운행 중이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가방에 담긴 물체를 확보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ewk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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