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난리 난 ‘미용실 1인시위’ 사진에 사장 “억울”?
오대성 2023. 2. 9. 20:57
이번 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진 한 장. 누군가 길거리에서 1인시위를 하는 사진인데, 피켓에는 "월 240시간 일했는데 67만 원 웬 말이냐"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화제가 되면서 미용실 측을 향해 "악덕 업주"라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리고 미용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돈을 받고 있을까요? 크랩이 해당 미용실 사장과 1인시위를 한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https://youtu.be/FWujNR5-j8I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지진 사망자 1만6천 명 넘어…12년 만에 최악 참사
- 한국 긴급구호대 구호활동 돌입…생존자 연이어 구조
- 전세가율 10년 만에 최저…매매값·전셋값 쌍끌이 하락하나
- ‘극단 선택’ 이등병, ‘적응 교육’도 못 마치고 GOP 투입
- 故 김용균 재판 선고일에…보령화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
- 배우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 조사…소속사 “적극 소명”
- ‘초등생 학대 사망’ 부부 구속영장…친모 “엄벌” 촉구
- ‘탈세 혐의’ 고소득 유튜버 등 80여 명 세무조사
- 지역난방 취약계층 4만천 가구에 난방비 최대 59만2천 원 지원
- 편의점 살인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관리 또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