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성곤-양희종, 빈틈 없는 밀착수비
허상욱 2023. 2. 9. 20:3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가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문성곤과 양희종이 DB 이민석의 공을 빼앗기 위해 밀착수비하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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