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미분양 7만 가구 육박…부산 부동산 전망은?
KBS 지역국 2023. 2. 9. 20:13
[KBS 부산][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부산의 미분양 아파트가 반 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7만 가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리포트에 이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영산대 서정렬 부동산대학원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지진 사망자 1만6천 명 넘어…12년 만에 최악 참사
- 한국 긴급구호대 구호활동 돌입…생존자 연이어 구조
- 전세가율 10년 만에 최저…매매값·전셋값 쌍끌이 하락하나
- ‘극단 선택’ 이등병, ‘적응 교육’도 못 마치고 GOP 투입
- 故 김용균 재판 선고일에…보령화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
- 배우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 조사…소속사 “적극 소명”
- ‘초등생 학대 사망’ 부부 구속영장…친모 “엄벌” 촉구
- ‘탈세 혐의’ 고소득 유튜버 등 80여 명 세무조사
- 지역난방 취약계층 4만천 가구에 난방비 최대 59만2천 원 지원
- 편의점 살인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관리 또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