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과 선원 잃고 돌아온 청보호

정회성 2023. 2. 9. 19: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뒤집혔던 청보호가 9일 오후 가림막에 덮이고 해경 예인선에 이끌려 전남 목포시 북항 인근 해경부두에 들어오고 있다. 청보호를 인양한 해경은 선체를 목포 한 조선소에 거치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감식에 나설 계획이다. 2023.2.9

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