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일본 공작기계 수주 9.7%↓..."1년5개월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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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행경기를 예고하는 공작기계 수주가 2023년 1월에 전년 동월 대비 9.7% 크게 줄면서 단월로는 2021년 8월 이래 1년5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공작기계공업회가 이날 발표한 1월 공작기계 수주액 속보를 인용해 수주액이 1290억8300만엔(약 1조2408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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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선행경기를 예고하는 공작기계 수주가 2023년 1월에 전년 동월 대비 9.7% 크게 줄면서 단월로는 2021년 8월 이래 1년5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공작기계공업회가 이날 발표한 1월 공작기계 수주액 속보를 인용해 수주액이 1290억8300만엔(약 1조2408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전월 대비로도 8.2% 감소했다.
중국 경기둔화와 미국 등 주요국의 금융긴축을 배경으로 설비투자 결정을 미루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공작기계는 금속을 깎아 금형과 부품으로 마무리하는데 필수적으로 그 수주액을 기업 설비투자 선행을 가늠하는 지표로 삼는다.
2022년 전체 공작기계 수주는 2018년에 이어 사상 2번째 수준이지만 10월에 전년 대비 감소로 돌아서는 등 현재는 둔화세에 있다.
1월 외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3.2% 줄어든 856억엔으로 떨어졌다. 중국시장이 주력인 쓰가미사의 외수가 28.5% 급감했다.
쓰가미는 "제로 코로나 정책 해제로 인해 예년보다 길어진 춘절(설) 연휴가 1월에 있는 게 영향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시바우라 기계(芝浦機械)도 중국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렌즈 금형가공에 쓰는 초정밀 가공기 수요가 부진해 해외수주가 47.3%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건설기계와 에너지 관련 부품가공 수요는 견조했으나 보완하기에는 미흡했다.
내수는 1.7% 감소한 434억엔이다. 주력 반도체 제조장비 관련 수요는 메모리용을 중심으로 일단락하면서 주춤했다.
다만 2022년 11월 개최한 대형 전시회 '일본국제공작기계 견본시(JIMTOF 2022)'에서 이뤄진 상담 실적이 수주를 떠받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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