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성금 10만달러 전달

서혜진 2023. 2. 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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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관련 피해 복구와 피해아동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0만 달러를 유엔난민기구(UNHCR)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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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관련 피해 복구와 피해아동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0만 달러를 유엔난민기구(UNHCR)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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