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웨이퍼 업계 첫 ‘CDP 리더십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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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부터 최종 제품까지 친환경 제조환경 구축한 SK실트론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이 글로벌 웨이퍼 업계 최초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 물 경영 부문에서 차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SK실트론은 협력사의 원부자재 생산·물류에서부터 웨이퍼 제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친환경 제조환경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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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부터 최종 제품까지 친환경 제조환경 구축한 SK실트론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이 글로벌 웨이퍼 업계 최초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 물 경영 부문에서 차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CDP는 저탄소 사회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소재한 글로벌 비영리기관이다.
SK실트론은 'The A List 2022'에 이름을 올렸다. A 리스트는 지난해 정보를 공개한 전 세계 1만8600여개 기업 중 상위 1.6%에 해당하는 소수의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SK실트론은 협력사의 원부자재 생산·물류에서부터 웨이퍼 제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친환경 제조환경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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