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송혜교에 머리채 잡혔다…겁에 질린 눈빛? "목 빠져"

이준현 2023. 2. 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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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시즌 2를 홍보했다.

임지연은 9일 "기다리느라. 목 빠져. #netflix #더글로리"라고 적었다.

이어 임지연은 '더 글로리' 시즌2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3월 1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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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임지연 SNS)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시즌 2를 홍보했다.

임지연은 9일 "기다리느라. 목 빠져. #netflix #더글로리"라고 적었다.

이어 임지연은 '더 글로리' 시즌2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송혜교가 임지연의 머리채를 붙잡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임지연의 겁에 질린 듯한 눈빛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그 모든 순간에 기뻐하던 너의 영혼"이라는 문구도 강렬하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3월 1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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