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중국車 154% 급증…1만대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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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의 판매 증가에도 국산차들의 출고 지연 심화로 지난해 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은 전년보다 판매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독일 브랜드의 압도적 우세 속에 트럭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중국산 자동차가 154.5% 증가하며 처음으로 1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수입차 원산지별로는 독일산 수입차가 13만1000대로 42.1%를 차지한 가운데 중국산이 전년보다 154.5% 증가한 1만2000대를 기록, 처음으로 1만대 고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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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출고 지연 빈자리 메꿔
수입차의 판매 증가에도 국산차들의 출고 지연 심화로 지난해 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은 전년보다 판매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독일 브랜드의 압도적 우세 속에 트럭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중국산 자동차가 154.5% 증가하며 처음으로 1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2년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내수시장 판매 대수는 2021년보다 2.9% 감소한 168만4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이후 가장 적은 판매량으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에 따른 출고 지연에 고금리 등 소비심리 위축 요인이 더해진 결과라고 KAMA는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부품 수급 상황 개선과 전년도 기저효과 등으로 판매가 호전됐으나 상반기 부진 영향으로 연간 판매량은 전년에 미치지 못했다.
국산차는 전년 대비 3.7% 감소한 137만대로 2009년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냈다. 수입차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31만1000대가 팔렸다. 수입차 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대인 18.5%를 기록했다.
판매대수 감소에도 내수시장 총 판매금액은 전년보다 5.7% 증가한 73조6140억원으로 집계됐다. 차량 가격 상승,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차량 판매 비중이 증가한 결과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전기동력차는 전년보다 28.7% 증가한 44만8000대가 팔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입차 원산지별로는 독일산 수입차가 13만1000대로 42.1%를 차지한 가운데 중국산이 전년보다 154.5% 증가한 1만2000대를 기록, 처음으로 1만대 고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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