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역사 한눈에' 충북사진기자회 20회 보도사진전 개막…12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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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생생한 역사 현장을 기록한 '2023 제20회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이 9일 개막됐다.
17일까지 열리는 보도사진전은 충북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올해 20회를 맞는 보도사진전에서는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한 충북사진기자회 소속 기자들이 열정으로 담아낸 120여점의 보도사진을 선보인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사진전 출품작을 추려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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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의 생생한 역사 현장을 기록한 '2023 제20회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이 9일 개막됐다.
17일까지 열리는 보도사진전은 충북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올해 20회를 맞는 보도사진전에서는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한 충북사진기자회 소속 기자들이 열정으로 담아낸 120여점의 보도사진을 선보인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월별 기록과 기획, 스포츠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사진전 출품작을 추려 함께 전시한다. 주요 사건·사고와 기획취재 등 20년 충북사(忠北史)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날 김영환 충북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등이 전시회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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