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올해 생산직 뽑는다…2년 연속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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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000270) 노사가 지난해 생산직 100여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생산직을 채용하는 데 합의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전일 신규 인원 채용에 대해 합의했다.
기아 노사는 사내 협력사 특별채용도 합의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 채용공고를 내고 하반기 400명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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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도 2년간 700명 채용
1인당 평균 연봉 1억원 육박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기아(000270) 노사가 지난해 생산직 100여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생산직을 채용하는 데 합의했다. 앞서 현대자동차(005380) 노사도 10년 만에 생산직을 채용하기로 하며 완성차 업계에 청년 구직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전일 신규 인원 채용에 대해 합의했다. 구체적인 채용 규모와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향후 노사 간 협의체인 미래변화 태스크포스팀(TFT)에서 상반기 내 채용 규모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기아 노사는 사내 협력사 특별채용도 합의했다. 사내협력사 채용은 올해 1분기 내 진행될 예정이다. 대법원이 지난해 10월 사내하도급 직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고 판결한 데 따른 조치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 채용공고를 내고 하반기 400명을 채용한다. 내년 상반기 300명을 추가로 뽑아 2년에 걸쳐 총 70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직원 1인 평균 연봉(국내 전 직원)은 2021년 기준으로 현대차 9600만 원, 기아 1억1000만 원이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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