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으로 돌아온 청보호
정회성 2023. 2. 9. 17:23
(신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뒤집혔던 청보호(가운데)가 9일 오후 가림막에 덮인 채 예인선에 이끌려 신안군 암태면 앞바다를 지나고 있다. 청보호를 인양한 해경은 선체를 목포 한 조선소에 거치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감식에 나설 계획이다. 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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