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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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주관 2023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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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태진 기자] 상명대학교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주관 2023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명대는 ‘적정디자인과 적정기술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라는 교양교과목을 개설하여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론 수업부터 개발도상국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팀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백선욱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천안=정태진 기자(jtj@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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