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신임 회장에 장현우 남도전기 대표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2023. 2. 9. 17:00
장현우 후보(남도전기 대표)가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장 후보는 금일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총 4410표를 얻어 득표율 52.6%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양자 대결을 펼친 감영창 후보(동현전력 대표)는 총 3869표(46.46%)를 얻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552표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T CEO '공개경쟁'… 원점으로
- 美·中 '대화형 AI' 패권 경쟁…빅테크 주가 요동
- [단독] LS일렉트릭, 3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구동휘 부사장 이사진 합류
- [생성 AI시대, 우리는]〈3〉글로벌 빅테크 AI 대전 막올라
- 넥슨, 지난해 매출 3조3946억원 기록... '유저친화적 운영' 성과
- '증권가 기대, 그 이상'…삼바, 호실적 이어간다
- [ET시론]융복합 연구를 수행하며
- [제조혁신 이노비즈]제엠제코, 국산 전력반도체로 전기화 시대 이끈다
- 돌아온 삼성 OLED TV, 21일 사전판매 돌입
- 반도체 혹한기 속 웨이퍼 증설…10조 쏟아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