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벤투 후임' 감독 데뷔전, 울산 개최 확정
손장훈 wonder@mbc.co.kr 2023. 2. 9. 16:30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와의 친선 평가전이 4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3월 24일 콜롬비아와의 친선 A매치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2019년 3월 볼리비아전 이후 4년 만으로 현재 선임 작업이 진행 중인 새 축구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이 될 전망입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53660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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