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와 모닥불에 의지…추위와 싸우는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들
김성식 기자 2023. 2. 9. 16:28
(카라만마라스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규모 7.8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스에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이 추위에 떨며 담요를 뒤집어 쓴 채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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