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탈정치 선언한 노조 새출발 응원... 민노총 당황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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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9일 "노조운동의 새 바람인 탈정치와 탈이념을 선언한 새로운 노조의 출발을 응원한다"며 독려에 나섰다.
김 후보는 9일 SNS를 통해 "40대 이하 교사들이 주축이 된 교사노조의 급성장이 화제다"라며 "서울교통공사 등 8개 업체의 젊은 조합원들도 새로고침 협의체라는 탈정치 및 탈이념 연합체를 출범시킨다는 소식이다.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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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9일 "노조운동의 새 바람인 탈정치와 탈이념을 선언한 새로운 노조의 출발을 응원한다"며 독려에 나섰다.
김 후보는 9일 SNS를 통해 "40대 이하 교사들이 주축이 된 교사노조의 급성장이 화제다"라며 "서울교통공사 등 8개 업체의 젊은 조합원들도 새로고침 협의체라는 탈정치 및 탈이념 연합체를 출범시킨다는 소식이다.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강경투쟁 위세로 대한민국 노동계를 쥐고 흔들던 기득권 강성 노조인 민주노총 입장에서는 무척 당황스러운 일"이라며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지적하며 "젊은 조합원들의 움직임에 노골적인 경계심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노총과 전교조 등 기득권 대형노조의 불법·탈법·폭력·이념투쟁 행태에 과감히 No를 선언하고 선배세대의 일탈적 노조 운영에 레드카드를 던진 젊은 노조원들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여러분이 일으킨 신선한 바람이 대한민국 노조 문화를 혁신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저도 제 자리에서 여러분의 진심과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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