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부작용' 박봄, 귀엽게 입술 쭉…"입술 칠하기"

김준석 2023. 2. 9.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봄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박봄은 "입술 칠하기"라며 자신의 입술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엽게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박봄의 모습.

박봄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에서 요요 현상을 겪은 듯 체중이 많이 불어난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박봄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박봄은 "입술 칠하기"라며 자신의 입술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엽게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박봄의 모습. 이때 날렵해진 브이라인이 시선을 모았다.

박봄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에서 요요 현상을 겪은 듯 체중이 많이 불어난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앞서 체중 70kg에서 59kg까지 감량했지만, 다시 살이 쪄 있는 모습이었던 것. 하지만 박봄은 다이어트 성공담을 밝힐 당시 "ADD 치료하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었는데 살을 빼니 좋다. 살 빼고 약도 줄이고 건강해졌다"고 전한 바 있어 약 부작용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신보 'Remembered'를 발매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