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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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이 9일 공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올해의 신인' 후보로 선정됐다.
르세라핌이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만큼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거둘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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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이 9일 공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올해의 신인' 후보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에, 동명의 타이틀 곡은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 됐다.
르세라핌이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만큼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거둘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국 NPR 뮤직, 롤링스톤(Rolling Stone), 영국 NME 등 해외 유력 매체가 선정한 '2022 베스트 송' '2022 베스트 앨범' 순위권에도 진입했다. 이들은 데뷔 9개월 만에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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