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수 머니투데이 지회장

최승영 기자 2023. 2. 9.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머니투데이 새 지회장에 정현수<사진> 기자가 지난달 10일 취임했다.

2008년 머니투데이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한 그는 금융부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고 현재 정책사회부에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출입하고 있다.

정 지회장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전달하고, 조율하고, 공유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머니투데이 새 지회장에 정현수<사진> 기자가 지난달 10일 취임했다. 정 신임 지회장은 단독으로 출마한 지회장 선거에서 109명의 투표자 중 108표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2008년 머니투데이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한 그는 금융부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고 현재 정책사회부에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출입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정 지회장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전달하고, 조율하고, 공유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