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신년회 및 건설동향 브리핑 개최

김진수 2023. 2. 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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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 모임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유재봉)은 8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신년회와 정기 총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건설주택포럼은 건설 분야 석·박사급 약 30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도엽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만희 전 차관, 이충재 건설산업연구원장 등 고문단과 장태일, 이상근, 윤주선, 유승하, 최민성, 한정탁, 신완철 등 명예회장단,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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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 모임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유재봉)은 8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신년회와 정기 총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건설주택포럼은 건설 분야 석·박사급 약 30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모임이다. 주택과 부동산 관련 제도 연구와 건의 등을 회원간 친목도 도모한다.

이날 신년 사업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교수가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자랑스런 건주인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권도엽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만희 전 차관, 이충재 건설산업연구원장 등 고문단과 장태일, 이상근, 윤주선, 유승하, 최민성, 한정탁, 신완철 등 명예회장단,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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