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장관, 17일 뮌헨안보회의…일본 외무상 만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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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합니다.
박 장관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박 장관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만나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협의에 나설지 특히 주목됩니다.
이에 따라 박 장관과 하야시 외무상이 이번 뮌헨안보회의에서 만나 일본 측의 '성의 있는 호응'과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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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합니다.
박 장관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뮌헨안보회의는 주요국 정상과 고위급 외교 인사들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는 연례 국제회의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박 장관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만나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협의에 나설지 특히 주목됩니다.
우리 정부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조성한 기금으로 피해자에게 판결금을 대신 지급하는 제3자 변제 방식을 강제동원 배상 해결 방안으로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부와 기업의 '성의 있는 호응'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박 장관과 하야시 외무상이 이번 뮌헨안보회의에서 만나 일본 측의 '성의 있는 호응'과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쏠립니다.
박 장관은 회의에 참석한 뒤 마틴 루터 네덜란드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외교장관 전략 대화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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