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동창회, 피해현장에 복구 지원금 10만 달러 전달
여론독자부 2023. 2. 9.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대총동창회가 9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금으로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종섭 총동창회장은 "서울대총동창회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차원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문 모임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총동창회는 그동안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얼굴 기형 어린이 치료 지원 등 소외 계층을 지원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지진 원조 행렬
[서울경제]
서울대총동창회가 9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금으로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종섭 총동창회장은 “서울대총동창회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차원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문 모임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총동창회는 그동안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얼굴 기형 어린이 치료 지원 등 소외 계층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협력해 저개발국 봉사 활동과 국내 다문화 가정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여론독자부 opinion2@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들사랑' 이부진, 졸업식 날 손에 든 한정판 스마트폰은
- [속보]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승리, 오늘 만기 출소
- 최소 2억 시세 차익…성남 무순위 '줍줍' 경쟁률 1000대 1
- 배우 유아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수사…'조사에 협조'
- '아이유' 입점하나…팬 플랫폼 '디어유' 주가 꿈틀 [특징주]
- 주말 1만5000명 몰린다…'백종원 효과' 들썩이는 그곳
- '양궁 기보배.hwp' 문건에 서울대 '광클 전쟁'…무슨 일?
- '꺼내주면 노예 될게요'…17시간 동안 동생 지킨 소녀 사연 '화제'
- 식당서 딸 바지 내리고 '쉬'…휴대용 변기 꺼낸 엄마에 '분노'
- '내 아들 때렸니?'…초등학교 쫓아가 보복 폭행한 베트남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