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에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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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는 202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와 유해 위험 요인 대처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근로 사업참여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교육이 됐으면 한다"라며 "1단계 공공근로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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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202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와 유해 위험 요인 대처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사업은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생계지원을 위해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4월28일까지 주 30시간 근무하고 140만원 상당의 임금을 받는다.
선발자는 53개 부서·기관, 107개 사업에 배치돼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분야에서 근무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근로 사업참여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교육이 됐으면 한다"라며 "1단계 공공근로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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