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평창기념재단 충분하지 않다"

2023. 2. 9.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크리스토프 두비 수석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김철민 사무총장(네 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이 강원 강릉시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그랜드볼룸에서 제3차 조정위원회 폐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IOC,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에서 첫 대면회의를 진행했다.

크리스토프 두비 IOC 수석국장은 "평창기념재단이 훌륭한 성과를 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9일 오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크리스토프 두비 수석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김철민 사무총장(네 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이 강원 강릉시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그랜드볼룸에서 제3차 조정위원회 폐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IOC,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에서 첫 대면회의를 진행했다. 크리스토프 두비 IOC 수석국장은 "평창기념재단이 훌륭한 성과를 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023.02.09.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