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핑크 머리 숨기고 가발 쓰니…"딸 송이 같대"
이재현 기자 2023. 2. 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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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가발을 쓰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9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머리를 숨겨야할 일이 좀 생겼거든요 가발인데..흐흐 요거 썼더니 샵 사람들이 다 #송이같대"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미디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별이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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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가발을 쓰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9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머리를 숨겨야할 일이 좀 생겼거든요 가발인데..흐흐 요거 썼더니 샵 사람들이 다 #송이같대"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미디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별이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는 신비롭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기존의 핑크 머리와는 달리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송이랑 똑같아요" "귀여워요 송이 미래가 밝다" "송이가 못 본 사이에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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