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양면 야산 불…진화 중
이동민 기자 2023. 2. 9. 14:39
[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9일 오후 12시57분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장비 12대, 인력 95명을 투입해 진화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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