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웅진, '챗GPT' 수혜주 부각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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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챗GPT'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2시 기준 웅진은 전일 대비 329원(22.53%) 오른 1천7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의 상승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 엔진 '빙'에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 모델을 탑재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웅진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상승세를 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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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웅진이 '챗GPT'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2시 기준 웅진은 전일 대비 329원(22.53%) 오른 1천7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의 상승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 엔진 '빙'에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 모델을 탑재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웅진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Azure)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웅진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상승세를 더한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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