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넨바이오, 상반기 임상 착수 소식에 주가 강세
송은정 기자 2023. 2. 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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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가 상반기 이종 췌도이식 임상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제넨바이오는 9일 오후 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2원(22.43%) 오른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종 이식 임상 1상을 승인받은 제넨바이오는 전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올 상반기 내에 돼지 췌도(췌장 내 세포)를 당뇨병 환자에 이식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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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가 상반기 이종 췌도이식 임상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제넨바이오는 9일 오후 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2원(22.43%) 오른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종 이식 임상 1상을 승인받은 제넨바이오는 전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올 상반기 내에 돼지 췌도(췌장 내 세포)를 당뇨병 환자에 이식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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