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아르마니 뷰티 앰버서더 발탁...케이트 블란쳇과 동행

정승민 기자 입력 2023. 2. 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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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 하니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얼굴이 된다.

뉴진스 하니는 "데뷔 후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졌다"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앰버서더로서 메이크업을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하니는 향후 케이트 블란쳇, 시드니 스위니, 테사 톰슨, 바바라 팔빈 등과 함께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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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K팝 아티스트 최초...케이트 블란쳇, 테사 톰슨 등과 글로벌 캠페인 참여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뉴진스(NewJeans) 하니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얼굴이 된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소속사 어도어는 9일 하니의 엠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하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순수하고 발랄한 평소 이미지와 다른, 침착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뉴진스 하니는 "데뷔 후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졌다"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앰버서더로서 메이크업을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하니는 향후 케이트 블란쳇, 시드니 스위니, 테사 톰슨, 바바라 팔빈 등과 함께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하니가 속한 그룹 뉴진스는 데뷔 6개월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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