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고마웠어"..학폭 피해자 동창의 폭로 재조명 [스타이슈]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등을 통해 박보검과 관련한 과거 글이 게재됐다. '학폭 피해자가 폭로한 박보검'등의 제목으로 박보검에 대한 과거 내용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박보검의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가 박보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내용이 담겼다. 이 게시물과 관련해 일부 게시물에서는 2017년 9월 박보검의 SNS 댓글을 통해 밝힌 내용이라고 한다.
A씨는 박보검과 목동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나는 반에서 왕따였고, 대놓고 따돌림 당했었는데"라면서 학교 폭력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A씨는 "너가 짝이 되고 나서 유일하게 나랑 친구해줬었잖아"라고 했다. 또한 "나는 그때가 아직도 기억나. 정말 고마웠었거든. 너한테. 고등학생때 너가 지나가다가 마주쳐서 나 알아봤던 것도 기억하고. 나 그때 너한테 진짜 고맙더라"라고 했다.
이와함께 "넌 좋은 아이고 절대 나쁜 사람이 아냐. 난 널 믿어. 네가 유일하게 날 따돌리지 않았듯이. 세상 사람들이 욕해도 난 네편이야 언제나"라고 했다.
이어 "비오는 날 센트럴 프라자에서 네가 씌워줬던 그 우산이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나는 결코 잊지 못할거야. 고마워. 이 말 꼭 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네가 힘들때 항상 네 편이 있을 거야. 그게 나일거고. 고마웠어 정말로"라고 덧붙였다.
이 내용은 지난해에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당시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통해 박보검의 인성에 대해 호평하기도 했다.
최근 학교 폭력 피해자의 복수극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가 화제를 모으면서, 사회적으로도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일부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폭력 피해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도 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박보검은 새 소속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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