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아알미늄, 지난해 영업익 46% 급증 소식에 강세

안서진 기자 2023. 2. 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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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이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9일 오전 11시18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3.50%) 오른 4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아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120억원으로 23.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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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아알미늄
삼아알미늄이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9일 오전 11시18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3.50%) 오른 4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아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120억원으로 23.4% 늘었다.

리튬이온배터리 품목 판매량 증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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