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현장 찾은 서철모 서구청장
김기태 기자 2023. 2. 9.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철모 서구청장이 9일 대전 서구 흑석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2시 52분 대전 서구 흑석동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44분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3대(지휘차1, 진화차 2, 소방차 10), 산불진화대 55명(예방진화대 15, 산림공무원 10, 소방 30)을 투입,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서철모 서구청장이 9일 대전 서구 흑석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2시 52분 대전 서구 흑석동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44분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3대(지휘차1, 진화차 2, 소방차 10), 산불진화대 55명(예방진화대 15, 산림공무원 10, 소방 30)을 투입,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대전 서구 제공) 2023.2.9/뉴스1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코너킥 봉으로 맞아' 손웅정, 아동학대 피소…코치 2명도 검찰 조사
- "내 연인이 시켜서 사람 사냥"…두 10대 소녀의 철없는 살인
- 61세 황신혜, 청바지에 민소매도 거뜬 소화…딸 이진이 "엄마 어디에" [N샷]
- "영화관 얼음 훔쳐 가는 인간도 있나"…셀프 기계서 한가득 절도
- '10세 연하와 혼인신고' 한예슬,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식 준비? [N샷]
-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펜트하우스 주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 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서서 진실 밝힐 것"
- 티아라 지연♥황재균, 황당 이혼설…"사실무근" 초고속 해명
- '이혼 소송' 황정음, 남편 이영돈에 "9억 돌려 달라" 민사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