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레어, 벤더초이와 아트토이 NF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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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거래소 메타레어(Metarare)는 3D 디자이너, 뮤지션, 그리고 아트토이 작가인 벤더초이(Bender Choi)와 아트토이 NFT 총 6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메타레어의 이번 콜라보 담당자는 "벤더초이의 상상력과 깊이 있는 3D 디자인이 메타레어가 추구하는 NFT 시장의 방향과 잘 부합되어 이번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었다"au "이후 나머지 4종의 다른 NFT를 올해 안에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 외에도 다른 아트토이 작가와 계속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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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NFT 거래소 메타레어(Metarare)는 3D 디자이너, 뮤지션, 그리고 아트토이 작가인 벤더초이(Bender Choi)와 아트토이 NFT 총 6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아루와 아머드 캣 총 2종이다. 아루는 합성된 동물 형태로 변신이 가능하며, 해당 동물의 능력치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캐릭터다.
메타레어의 이번 콜라보 담당자는 “벤더초이의 상상력과 깊이 있는 3D 디자인이 메타레어가 추구하는 NFT 시장의 방향과 잘 부합되어 이번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었다”au “이후 나머지 4종의 다른 NFT를 올해 안에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 외에도 다른 아트토이 작가와 계속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타레어 관계자는 “동심을 다시 되새겨보고자 이번 아티스트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NFT와 마켓플레이스의 기존 영역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며 “앞으로도 NFT와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웹 3.0을 선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메타레어 x 벤더초이 아트토이 NFT는 오는 10일부터 메타레어 마켓플레이스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되며, 구매자들에게는 실제 아트토이와 벤더초이의 싸인을 사은품으로 제공하여 이번 콜라보의 매력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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